해외주식, 이렇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시는 분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계좌부터 준비해 주세요
해외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거래하실 수 있어요.
이미 국내주식 계좌가 있으신가요? 그 계좌를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계좌가 없으신가요?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개설하실 수 있어요.
국내주식과 별도로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계좌를 하나 더 만들어 해외주식 전용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 다만 기존 계좌를 쓰시더라도 **해외주식 거래신청**은 꼭 별도로 해주셔야 합니다.
해외주식 거래신청을 해주세요
계좌가 준비되셨다면,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해요.
증권사 앱에서 '해외주식 거래신청' 또는 '외화증권 거래약정' 메뉴를 찾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투자성향 진단이 함께 나올 수 있는데, 같이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한 번만 신청해 두시면 이후에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거래하실 수 있어요.
환전, 꼭 필요할까요?
해외주식을 사려면 원화를 달러 등 외화로 바꾸는 환전이 필요해요.
그런데 요즘은 이 과정을 편리하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합증거금 (환전 없이 주문 가능)
일부 증권사는 원화 그대로 해외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해요.
증권사가 결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자동으로 환전을 해주는 방식이에요.
✅ 장점: 미리 환전해 둘 필요가 없어 편리해요.
⚠️ 주의할 점: 실제 환전되는 시점의 환율에 따라 유·불리가 생길 수 있어요.
⚠️ 증거금 100% 계좌가 아니면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용 전에 증권사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환전수수료
환전을 하시면 수수료가 붙어요.
기본적으로는 매매기준율의 약 1% 내외가 수수료로 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증권사가 이벤트나 우대 혜택으로 95~100%까지 할인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거래 전에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우대율을 꼭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자산, 약정, 수익 같은 조건에 따라 협의수수료를 적용해주기도 하니 거래전에 증권사에 협의가능여부를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주식을 사고팔 때는
거래 가능 시간
미국 증시 정규장은 요즘처럼 서머타임 적용시에는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30분 ~ 새벽 5시에 열려요.
(서머타임 시기 : 3월 두 번째 일요일 ~ 11월 첫 번째 일요일)
서머타임이 아닌 시기에는 밤 11시 30분 ~ 새벽 6시에 열려요
정규장 앞뒤 시간에 프리/에프터 시장이 있고요.
이 시간 외에도 주간거래 나 예약주문 기능을 활용하시면 낮에도 주문을 넣어두실 수 있어요.
매매수수료
매매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어요.
대부분의 증권사가 거래금액의 약 0.25%를 수수료로 부과해요.
토스증권은 약 0.1%, 메리츠증권은 약 0.07%로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신규 고객이나 오랫동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보통 3개월)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으니, 거래 전에 확인해 보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어요.
환전과 마찬가지로, 매매수수료도 자산, 약정, 수익 같은 조건에 따라 협의수수료를 적용해주니, 거래전에 증권사에 협의가능여부를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수익났을 때는 세금,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해외주식으로 얻은 수익에는 세금이 붙어요.
1년 동안의 매매 손익을 모두 합쳐서 계산해요.
이 중 250만 원을 초과하는 수익금에 대해서만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시면 됩니다.
국내주식과 달리 증권사가 자동으로 떼어주지 않기 때문에,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하고 납부하셔야 해요.
환율 변동도 신경 써주세요
주가가 올라도 환율이 내리면 실제 수익이 줄어들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어요.
해외주식은 주가 변동 + 환율 변동,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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