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5월 출시한 1차분 6,000억이 판매시작 5영업일만에 완판되었죠.
오늘 9월 30일 ~ 10월 15일까지 2차분 6,000억 판매가 다시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높습니다.
2차분은 서민전용물량이 50%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목차
국민성장펀드란?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한 대규모 정책형 펀드입니다.
목표규모
5년간 총 150조 원 (공공기금과 민간·국민 자금 각 75조 원) 자금을 조성하여,
주요 투자 분야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백신, 2차전지 등 주로 투자하겠다는 것인데,
국민참여형펀드
이중 3조원 규모로 "국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하여, 일반국민도 투자가 가능하게 하고, 세제혜택과 손실보완 등 혜택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성장펀드 혜택
세제혜택
소득공제
투자자에게는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최대 1,800만 원 한도)
[~3,000만 원 이하 구간]: 40% 공제 (최대 1,200만 원)
[3,000만 원 초과 ~ 5,000만 원 이하 구간]: 20% 공제 (최대 400만 원)
[5,000만 원 초과 ~ 7,000만 원 이하 구간]: 10% 공제 (최대 200만 원)
배당소득 분리과세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은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저율(9.9%)로 분리과세 적용됩니다.
즉,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됩니다.
정부 손실보전 장치
투자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초기 20% 손실까지는 정부 재정으로 우선 감당(후순위투자)하여 투자자 부담을 줄여줍니다. 다만, 20%를 초과하는 손실은 투자자 몫으로, 원금보장 상품은 아닙니다.
가입조건 및 유의사항
가입 자격:
제1차 펀드 가입자도 이번 2차 가입이 제한됩니다.
의무 투자 기간:
세제 혜택을 유지하려면 3년 이상 투자해야 합니다.
중도에 양도시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펀드 만기:
펀드는 기본 5년 만기 환매금지형 구조로 운용됩니다.
대신, 일정기간내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다른 사람에게 매도가 가능하나,
3년미만보유 유 양도시 세제혜택이 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차 판매펀드 26년 9월 9일부터 코스피 상장되어 매매가능)
가입방법
가입시기
9월 30일 ~ 10월 15일(10영업일간)
(1차처럼 판매분 6천억 조기완판시 마감)
서민형 물량 50% 확대
서민형 물량 전체 판매액의 50%로 확대 공급되며, 1주 차에는 서민 전용 비율이 제한되고
2주 차(10월 8일~)부터 잔여 물량 통합 판매가 진행됩니다. (※ 제1차 펀드 가입자는 이번 2차 가입이 제한됩니다.
필요준비 서류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ISA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는 상품가입전에 국세청 홈택스(또는 민원24) 또는 세무서에서 미리 발급받아 두시면 신속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판매사 선택
주요 은행과 증권사 24곳에서 가능가능합니다.
전용계좌 개설 및 매수
판매사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앱에서 전용계좌 개설 후 매수신청을 합니다.
(판매사 개별 안내 참조)
가입한도
1인당 연간가입한도 연간 1억원, 5년간 최대 2억원(전금융기관 합산) 입니다.
최소가입금액
판매사별로 10만 ~ 100만원 등 최소가입금액이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납입방식
적립식이 아닌, 일시납입 방식으로 가입후 5년간 중도환매가 불가한 점 유의바랍니다.
1차 판매성과 요약
- 1차분(6,000억) 지난 5월 판매개시 5영업일 만에 완판
- 가입자는 3만 258명, 1인당 가입금액 1,983만원
-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서민가입자는 1만1,677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
- 현재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수익률은 -1~2% 정도로 알려짐
(당국은 5년짜리 상품인데, 단기수익률로 평가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입장임)
- 1차분 9월 9일부터 상장/매매가능(주식, ETF처럼)- 환매금액이 얼마나 나올지 관심
2차 판매 예상
- 1차 판매시와 비교하면 시장 분위기는 달라졌다는 평가임.
- 1차 판매시에는 정책 기대감과 증시 강세가 맞물리며 투자 수요가 몰렸지만 최근에는 증시 변동성이 커진 데다, 단기지만 운용 성과 우려가 있는 상황임
- 역대 정책펀드의 특성상 '초기 흥행, 장기 부진' 반복 우려도 있음
- 정권마다 정책형 펀드가 반복 출시됐지만, 장기성과는 기대를 밑돌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음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펀드, 박근혜 정부의 통일펀드,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펀드)
- 다만, 국민성장펀드는 현재 시장 분위기가 달라진 만큼 실제 상장 이후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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