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성공투자를 위해 피해야할 것들을 알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번째가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하며, 특히 빚내서 투자하지 말아야한다.


투자원칙1.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한다.

투자금기1: 빚내서 투자하지 않는다.


빚내서 투자하면 투자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국면이 되기 때문이다.


1. 시간의 주도권 상실

주식매수후 예상과 달리 주가가 하락해 손실을 볼 수 있다. 

이때 내돈이면 회복할때까지 버틸 수 있다.   

좋은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여 저평가된 상태라도 회복될 때까지 1년이든 3년이든 버틸 수 있다. 

즉, 내 돈으로 하는 주식투자의 최고 무기는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고 '존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빚을 내어 투자하면, 시간은 내 편이 아니라 적이 되고 '존버'하기 어렵다.

역의 레버리지효과로 빚의 크기에 비례해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데, 이자는 매달 나가고, 대출만기는 성큼성큼 압박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버텨서, 최악의 저점을 지나 반등하기 시작해도, 만기가 오면 손실을 확정 짓고 주식을 강제로 팔아야 한다.


2. 심리적 조급함과 판단력 마비

빚내서 투자의 더 큰 어려움은 사실 금전적 손실보다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주식 시장은 심리 싸움이다. 

내 돈으로 할 때도 -10%, -20% 손실이 나면 차분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빚내서 하는 투자는 그 변동폭이 더 크고, 정해진 기한때문에 그 부담감이 더욱 커진다.

따라서 심리적 안정성이 없어져 뇌동매매 유발한다. 

이자 부담과 만기 시간에 쫓기면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생겨 결국 더 위험하고 변동성이 큰 테마주나 고위험 종목에 손을 대게 된다.

공포에 파는 현상이 벌어진다.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할 때, 견디지 못하고 가장 바닥에서 주식을 손절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3. '반대매매'의 강제청산과 '깡통' 위험

증권사에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제도가 신용이나 미수이다.

증권사 신용이나 미수를 사용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반대매매이다.

반대매매란 신용(미수)로 산 주식의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져 담보유지비율(보통 대출원금의 140%이상 자산평가 유지 필요)을 맞추지 못하면, 

증권사가 다음 날 아침 장 시작 전에 주식을 하한가로 강제주문을 넣어 매도해 버리는 제도이다.

내가 아무리 "이 기업은 반등할 거야"라고 확신해도, 증권사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최악의 가격에 주식을 팔아 치우게 된다. 

반대매매를 당하면 원금의 대부분이 날아가 복구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심하면 계좌가 마이너스(-)가 되는 즉, "깡통"을 차게 될 수도 있다. 

깡통계좌는 계좌잔고가 "0"이 아니라 마이너스를 뜻한다. 

반대매매를 해서 현재 계좌내 주식을 다 팔아도, 증권사에 빌렸던 돈을 못갚는 상태를 말한다.

즉, 추가로 내 자산을 팔아 증권사에 갚아야할 부채가 있다는 뜻이다. 

다른 금융자산이나, 집과 자동차를 팔아 갚아야 일정기한내에 하며, 

갚지 못할 경우 신용불량에 걸려 금융거래는 물론 사회생활 자체에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투자는 빚이 아닌 자기의 여유자금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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